[시사투데이] '뇌섹녀' 이유진, 미스맥심 콘테스트 하나2강 진출 "남자는 나이보다는 허벅지!" 좋구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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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사 토우데이류쵸루효은 기자]몰트가 후원하는 20하나 9미스 맥심 콘테스트 참가자의 이유진이 실수 맥심 콘테스트 하나 2강에 6위에 합류했다. 이유진은 잉스타그람그람(@yoojin050개)의 팔로어 하나만 이름을 보유하고 있으며, 한양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이른바 재색을 겸비한 '뇌 섹뇨'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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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2강에 진출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, 이유진은 "맥심에 나오기 때문에 체형 관리도 욜도욱도하고 더 섹시하고 과감한 의상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"라고 밝히며"맥심에서 나와서 주위 사람의 생모들에게 정 이야기에서는 연락이 오고 트렌드를 실감하고 있습니다"과 이야기하고 현장 스태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.이유진은 맥심에서 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맥심라이브를 통해 본인의 연애관에 가감 없이 밝혔다. 한 시청자가 연애에서 나이의 중요성을 묻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. 남자는 나이보다는 허벅지가 생명이에요라고 이야기하며 시청 열기를 달。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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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5단계에 걸친 온라인 투표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20일 9미스 맥심·콘테스트는 오통돗, 본선 진출자 35명으로 한명만 살아남아 한 2강 촬영을 앞두고 있어 일 2강 진출자는 득표 순서로 박지연(피팅 모델), 한지, 자신(BJ), 김 자리 신정(아 쟈싱 운서), 장 혜성(크리에이터)크프(학생), 이유진(학생)슈이(모델), 이승아(토우레이당싱), 윤수(토우레이당싱)의 미모(레이싱 모델), 고아라(하나토라스토페이레ー타ー), 한자(모델)이다. [사진 맥심코리아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