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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방탄소년단 지민] 이야~~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2. 09:49

    그래미상을 마치고 트위터와 V앱을 찾아준 지민과 멤버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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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지민이의 심정이 듬뿍 담긴 댓글이 이런 기회가 모두 팬들 덕분이라 생각하며 고마운 마음이 너무 예쁘다.《문장을 예쁘게 다듬어えて 꾹눌러서 썼을 지민이 소견하니까 귀여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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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애기 귀여워. 어셔 광팬 지민.


    어셔 빨리 지민이 마음 받아줘 T-T 울어버려~ 지민이 회상하는데 들뜬 표정 보느라 손에 땀 다 났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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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와~ 후거짓말 안해! 지민이 어셔를 거짓없이 되게 좋아해.어셔. 어셔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! 칼리드를 만난 이야기.


    서로 기뻐하고 있고 뺀 빛만 보고도 알았다 버린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서로 보면서 예스 씨유 이언과 헤어진 1화 😂 이야기 몇 마디보다 마음 담긴 눈빛그거면 돼, 슈가 형이 샴페인 전문가라며 샴페인 전문가 지민 씨를 내세워 따는 걸 시켰는데...


    사실 버블 전문가였어.슈가 형 기대에 못 미쳐서 거품 때문에 당황한 지민이가 귀여워요.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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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년에 www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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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올해...거품을 기다리는 술잔들... 제가 지미니 샴페인 따르는 걸 매 눈으로 다 봤어요.작년에는 신나게 춤추며 따랐는데(참고 자료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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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올해는 작년의 버블을 만회한다고 진심으로 전 스토리 열을 더 천천히 따르는 것을 보았다고 스토리입니다. 하지만 그런 것 따위 신경도 쓰지 않고, 무정하게 거품이 일게 되는 지미 자신이니까, 소음에서는 춤추면서 쫓아줘, 슈가가 "지민이 안 잡아요~"라고 호통을 쳤습니다.또 그대로 두고 묵소음이 된다고 하던지, 어쨌든 다른 건 몰라도 샴페인을 터뜨릴 건 분명하다.👍


    섹시하게 찍는 거 봐. 근데 여기서 웃긴 게 형들은 고정됐다고 옆에서 난리치는데 지민이가 카메라 힐끗 보고 있으면 확실히 무심하게 시크하게 고정시킬 수 없어요 라던지 반전 ᄏᄏ그러니까 코과인 호비는 옆에서 고정이 잘 된다던지 감탄 ᄏᄏ 근데 진짜 고정시킨 거 지민 얘기하다가 바로~ 고정시키니까 누가 고정시켜요!! 너 완전 웃겨요. 그래미를 마치고 트위터에 와서 V LIVE에 와준 방탄소년단 남준이가 얘기하면서 느낀 점은 팬들이 그래미 무대에서 무엇을 아쉬워하는지 잘 알고 있는 줄 알았어요.팬들을 위로하는 것 같은 생각을 받았습니다.더 높은 곳으로 향한다는 것이 이야기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.그래미상을 꿈꿨는데 시상식에 참석하고 올해는 공연까지 방탄소년단 남준이의 얘기대로 단계가 있으니까 근데 개인적으로 저는 아쉬워서 그냥 너무 자랑스러웠어요.혼자 무대도 하면 심한 더 좋았겠지만, 최근만 해도 정말 대단해서 최고이므로 😭 ​ 멤버들은 그렇게 열심히 하고 팬들은 더 열렬히 응원하니까 이제 어떤 꿈도 실현 가능할 것으로 보고 믿을 수 없는 기회를 팬들이 만들어 주었다고 믿고 항상 감사히 생각하지만 그 자리에 있게 된 정말 이유는 하나고프멩바ー들의 노력과 재능 덕분인 것을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으므로, 시작은 분명 너 그와잉들이며 대중들은 보석 같은 너희들을 조사한 것 풍이코그 대중의 사랑과 응원을 계속 유지하기도 결말 방탄 소년단의 능력이니까 ​ ​ ​ ​ ​ ​ ​ ​ http://naver.me/x2EDiDUl


    ​ ​ ​ ​ ​ http://naver.me/Fq9CkWUP


    ​ ​ http://naver.me/5ts2ZSxe


    ​ ​ http://naver.me/5BSHYUHr


    ​ ​ ​ ​ ​ ​ ​#방탄 소년단#방탄 소년단 티민#지민#BTS#BTSJimin#Jimin#지밍츠이타ー#지밍오, 시어#의 그래미 시상식의#200127의 그래미 어워드#GRAMMYs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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