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넷플릭스 추천 다큐 바클리 마라톤(The 와~~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1. 17:10

    요즘은 넷플릭스 미드 중에서 재미있는 것을 찾기가 힘들어요. 넷플릭스를 켜고 나서 꽤 오래 됐어요.서머블 시리즈는 특별히 좋아하지 않고, 이전처럼 가슴을 아프게 하는 미드는 너무 과인하지 않습니다. 넷플릭스 사건이라기보다는 전반적으로 참신한 미드가 태어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.그래서 다큐멘터리를 담적으로 발견한 버클리 마라톤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. 보스턴 마라톤도 아닌데 버클리 마라톤이라고 봤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.운동 삼아 마라톤이라기보다는 장거리 달리기와 등산을 뜸하게 하고 있는데 이것을 보고 타올랐습니다. ​인 1은 심정을 먹으러 달렸대요? 특히 장거리 주행의 경우는 육체적인 한계보다 심정적인 한계에 갇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 내가 설정하고 있는 심정적 한계가 얼마나 좁았는지 새삼 느꼈습니다. 자극을 받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.


    >


   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이라는 부제가 붙었지만 스토리너로 정스토리의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이다. ​ 마라톤이 평지를 42.195km를 달리게 버클리 마라톤은 산길을 160km 달립니다. 세계에서 가장 힘든 훈련 1마라톤일까. 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.


    >


    이를 60시간 내에 완주해야 할 것이다. 그래서 완주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데...


    >


    25년간 완주자는 단 10명.한마디로 정상적인 마라톤대회가 아닙니다.


    >


    알 수가 찬 것은 참가자들이 오르내려야 할 총 고도는 약 36km로 에베레스트 산(8848m)을 2번 올라갔다 내려야 할 것과 유사하다고 할 것입니다. ​ 지리산 성중 종주(송 삼지에~중산리 구간 32km정도의 거리의 종주 등산)을 금지하고 나치기로 다녀올 예정을 세비다이 이를 봤는데 송쥬은죠은쥬이 소풍에 가는 의견으로 다가오고 있어요.ᄏ 이거 하는 사람도 있는데... 라고 말하면 마음적인 한계를 조금 더 넓힐 수 있습니다.


    >


    대회가 생기고 크게 하나 0년 만에 일을 완주자가 탄생합니다. 한 외국인 참가자가 불가능하다고 소견한 하나, 60km를 60시간 이내에 돌파합니다.


    >


    그리고 6년이 지그와잉소 두번째의 완주자가 탄생.불가능해 보이니까 도전욕구를 더 자극하는 것 같아요.


    >


    3구간을 완주한 한 여성 참가자임. 160km*3/5=96km에 출전하고 36km*3/5=21.6km의 고도 차이, 즉 지리산을 6번 올라갔다 내려왔기 때문임.이 장면에서, 정내용 타올랐습니다.


    >


    또, 짐의 인상 깊었던 장면은 참가자들의 복장이었습니다. 스틱 대신 막대기 하그와잉 가지고 뛰고 있지 않다는 그 모습에서 일 60km산길을 60시까지 기용합니다.


    마지막으로, 이 다큐멘터리에서 가장 감동적인 참가자. 자세한 설명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생략해주세요. 제가 가끔 다시 보기 위해 인터뷰 부분만 캡처해서 영상으로 첨부했어요.산을괜찮다고달리기를괜찮다는입장에서공감하는이야기입니다. 동기부여 영상으로도 추천한다.


    댓글

Designed by Tistory.